한동안 매주 산이며 계곡이며 놀러다녀서 나름 즐거운 주말을 보냈는데
이번주는 최악이었습니다.
금요일 저녁... 친구놈과 후배를 만나 어제 아침까지 술....
아침에 들어와서 잠...
오후 늦게 일어나 회사로 출근
야구니 뭐니 정신이 혹 빠져서 일도 잘 못하다가 밤샘
(밤을 샜는데도 일을 다 못마침 T_T)
오늘 아침에 귀가... 다시 잠...
그래도 오늘은 점심때쯤 일어나서 빨래하고
다시 출근...
여태 일하는 중~~~~~~~~~~~~~~~~~~~~~~~~~~
아.... 쩝....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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