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돌고 돌아서
파원, 프리, DAC의 종지부를 찍습니다.
초보자의 팔랑귀 입장에서 기기선정의 길은 멀기만 하군요^^
지금은 좋습니다. 더두 덜도 말고
"포크송을 자주 듣는데 소리가 아리아히하게 가슴을 파고드게....
정말이지 이거다 싶습니다. "
소리에 대한 평가는 저의 경험이 아직은 일천하여 더이상은 패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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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적으로 안착한 조합입다.금액은 정확하게 정가의 130%들었습니다.
돌고 돌아 오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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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취미를 같이하는 녀셕입니다.
물론 취향은 다릅니다.
이녀석을 혓바닥으로 맛을봅니다. 무엇이든지
그리고 무엇이든지 원하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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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들 이렇게 숨어 버럽니다. ^^
어려운 시기 다들
건승하기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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