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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바기에겐 하나님이고 뭐고 없군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8-08-20 16:30:58
추천수 0
조회수   2,077

제목

명바기에겐 하나님이고 뭐고 없군요

글쓴이

윤석준 [가입일자 : 2001-02-12]
내용
신자들에게 제일 무서운 것이

"하나님께 거짓말하는 것" 혹은 "하나님 이름을 팔아먹는 것" 입니다.

하나님을 실제로 믿는 사람에게는 말입니다.

(껍데기만 교회 다니는 사람 말고, 진짜 성경에 나온 하나님을 믿는 사람 말입니다)



그런데, 명바기 전적을 가만히 보던 중에 이런 내용이 있네요

"10년 전의 선거법 위반과 위증교사 사건때도 하나님 앞에서 맹세한다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햇었죠..

결국 거짓임이 증명되었고, 국회의원직까지 박탈 당했구요"



저는 과거의 내용은 잘 모릅니다마는,

저 말이 사실이면, 신자 입장에서 볼 때는 거의 또라이 수준입니다.

제 입으로 하나님 앞에서 맹세한다고 말을 했는데 거짓말이라..........



나중에 저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무슨 벌을 받으려고 저러는 걸까요?

절대로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 분명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저렇게 많은 불법을 자행할 수는 없는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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