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회원 이준엽입니다.
어쩌다 시작한 음악생활이 AR을 만나고서 부터, AR만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4x두번, 2ax 3번을 거쳤습니다.
처음 만난 AR2ax입니다. 생각해보면 첫경험이 짜릿하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두번째 AR은 이베이에서 들여온 4x입니다. 물류비용이 스피커 가격보다 더 들었습니다.
중기형으로 알고 구매한 2ax입니다.
이때는 하베스에 빠져서 몇일 듣지도 않고 방출해 버렸습니다.
최근까지 잘 울어주던 4x입니다. 상태가 너무 좋다고 가깝게 지내는 분이 들고 가버렸습니다.
오랜 방황끝에 장터를 졸업하게 해 줄 듯한^^ 2a입니다.
5천번, 6천번대 초기형입니다.
몇일전 구매한 후, 음악에 푹 빠져 삽니다.
AR과 매칭하고 있는 피셔 리시버입니다.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샵에서 횡재가격으로 구입한 피셔 250입니다.
가격은 저렴했지만, 수리비가 구입가 이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소리가 모든 것을 용서하게 합니다.
세상은 시끄럽지만, AR과 함께 하는 시간만큼은 행복합니다.
모두들 즐음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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