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뿐아니라,다른곳.. 장터를 십수년 이용하면서,진공관질 25년이상 하면서,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꽝이었던때가 가끔있어...두서없이 글을 적어봅니다.



먼저,



*사진없는 물품은 거저주기전에는 구입하지말자...(어찌보면 동호인의

가장 기본예의중 하나라고 생각한다,요즘은 장사도 물건안뵈주고 팔기도 힘들다.)

*사진이 쥐똥만하고.. 거기다가 화질도 구리면... 처다보지도 말자...

*바빠서 남에 사진올린다면....원본실사 올라올때까지 못본척한다..

*실사진이 아니라 카다록이나 홈페이지(빠까뻔쩍한) 사진을 올렸을경우에는

판매물품또한 노오픈 박스가 아니라면... 구입하지말자...

*한 판매자의 여러물품사진을 비교해보면, 사진이 잘나온게 있고

후지게(?)나온게 있다.....(이런경우구입해보면 대부분 후지다,대분분 계획적인경 우 가 있다.)

*고장인데... 손댄일없고, 귀찮아서 싸게넘긴다면... 나도 바쁘고 귀찮다...

(줄여서 말하면 "쓰레기") (어차피쓰레기통으로)

*정면,뒷면등 있어야할 사진은없고 무슨 예술사진인것마냥 엄한데만

찍어논것도 대부분 실속없었다...(사탕발림)

* A 사면 덤으로 B ,C 도 덤으로 준단다..나도 B,C 는 필요없긴 마찬가지다.

*택배 받고 보니 원산지 표시가(시리얼포함) 있어야 될곳이 고의로 지웠다든가

해서 안보이면... 무조건 반품한다... 뭔가 구리다..



** 더 이상은 오디오를 사랑하고 음악을 사랑하시는 동호인들께서 더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물론 더많은 경험들이 있으실 것이구요~



아울러,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



(( 그리고 기본적으로 판매물품의 원산지와 정확한 모델명은 표시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국산 텔레풍켄 스피커를 비싸게 사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