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돌아 오셨쎄요?
블루 작업하면 불러 달라셨는데 며칠전 한건 했지만 휴가중 이신 것 같아서 안불렀쎄요. (전번 적어 놓은 것도 어디로 사라지긴 했지만...)
무슨 전시회에 블루레이 플레이어랑 HD 프로젝터로 댑따 크게 쏠거라던데 말이 없는걸로보아 잘됐나 봅니다 그려. ㅎㅎㅎ
암튼 다른 구실 만들지 마시고 제가 그리우시면 언제든 들리시라요. 단 차 트렁크는 방문 위문품으로 가득차야 한다는 것 잊지 마시구요. (위문품 이므로 라면,음료수,물,과자,담배,술, 간식거리 또는 맛집으로 유명한 식당 음식 이런게 해당됨다)
참고로 그 무서운 을쉰도 양손에 위문품 담긴 비닐봉다리 양손에 들고오지 않으심 울점빵 오실 생각을 못하심다. (그래서 요즘 을쉰이 못오시는게 아닌가 하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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