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할려니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ㅠ.ㅠ
재료 : 와이어, 나비앙카(토굴앙카), 와샤, 나사, 블루텍
기기 : 드릴, 사다리 등
한번 걸면 최소 3년은 달아 놓을 생각이라....
그리고 인클로져 뒷면이 브라켓 자국으로 아주 흉한 상태여서
그냥 스피커 하단에 바로 피스 박았습니다.
4점할려다가 3점으로 박았습니다. 이유는 없습니다. 재료비 절감.
와이어 연결하고 끝에 나비앙카 연결시켜 놓고
달았습니다. 삽질이 없나 싶었는데 역시나 삽질 좀 했습니다.
나사가 석고보드 두께보다 약간 짧아서(석고보드가 이중입니다)
고생했습니다. ㅠ.ㅠ 앙카가 들어가서 탁탁 펴져야 하는디....
넓어진 구멍은 블루텍으로 마감했습니다.
소리요? 한쪽 스피커 선이 짧아서 어쩔수 없이 천정한번 타야 할것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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