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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권 자원외교의 최대 성과 사업이 실패로 돌아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8-08-15 14:10:36
추천수 0
조회수   1,224

제목

노정권 자원외교의 최대 성과 사업이 실패로 돌아가

글쓴이

김장훈 [가입일자 : 2003-10-04]
내용
Related Link: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

한국과 러시아가 공동으로 개발해 온 서(西)캄차카 유전개발사업의 계약이 종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노무현 정권 자원외교의 최대 성과로 자리매김했던 사업이 실패로 돌아간 것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04년 석유공사와 러시아 로스네프트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설립한 ‘캄차카네프트가즈’와 러시아 연방 지하자원청 간의 유전개발사업의 계약이 해지된 것으로 밝혀졌다





중략...







유공사도 좌불안석이다. 컨소시엄을 사실상 석유공사가 이끌고 있는 상태여서 모든 책임이 석유공사에게 돌아갈 것이 뻔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에 석유공사는 정확한 입장을 내놓지도 못하고 있다. 정확한 입장을 지식경제부와 협의를 통해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러시아 정부의 공식입장을 기다리는 상태”라며 “러시아 정부에 계약연장을 요청한 상태로 아직까지 뭐라 전할 말이 없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컨소시엄의 서캄차카광구 계약종료로 러시아 국영 가스회사인 가즈프롬이 계약연장을 받지 못한 한국컨소시엄의 계약을 이어받을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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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히로'정부는 노정권정책이면 무조건 말아 드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삽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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