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신문 지상으로 대충 본걸로는 잘 모르겠더군요.
그루지아는 친서방, 친미 국가고,
남 오세티아가 독립하려고 시도를 했고,
그루지아가 그게 미워서 전폭기로 폭격을 했고,
그 폭격으로 남 오세티아에 있던 러시아 평화 유지군 10여명이 사망했고,
푸틴이 안 그래도 친서방으로 미웠던 그루지아에 보복 공격을 했고,
그루지아 앞 마당 털렸고,
지금 본진 앨리 직전 단계까지 간 분위기....
이 정도로만 봤는데요..
원체 개괄적인 정황이라서 그루지아하고 러시아 전쟁 상황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네요.
배경을 모르니 신문을 봐도 장님 코끼리 더듬는 기분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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