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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여 대표팀이 나란히 결승과 준결승에서 중국을 꺾고 6연패·3연패의 위업을 달성하자 중국은 '청출어람(青出于蓝)'이라는 말로 스스로를 위안하고 나섰다.
한국 양궁의 뿌리는 중국이라고 주장하며 중국이 물려준 양궁 기술로 세계를 제패했다는 것.
중국 포털사이트 163.com은 수많은 경기 종목 중 유독 양궁에 관련된 특별페이지를 제작해 이 같은 주장을 내세웠다.
올림픽 개최국인 나라에서 별 MB스런 기사를 쓰는군요.
피자도 지들꺼고, 골프도 지들꺼고... 양궁도...
근데 왜그리 못하는건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