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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척 더운 하루였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손님분들이 저희 가게를 다녀갔습니다.
이시간 그분들은 모두 떠나고, 텅빈가게에 홀로 맥주한잔에
가게를 마감 하려하다가, 문득 다녀가신 모든분들이 이새벽에 왠일로
갑자기 그리워지는군요.
지금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때문일까요?
아니면,..........?
"Eva Cassidy의 Over the rainbow"
님들! 시작하는 한주도 모두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