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훈련소는 많은데 딱히 학과라든지 결정을 못하겠네요.
고졸학력에 딱히 배운것도 없고 장사하다 너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으니까
어떻게 기술이라도 배울 수 있을까 해서 알아봐야 하는데
도저히 감도 잡을 수 없네요.
요즘은 장사에 너무 스트레스 받으니 우울증까지 도져서 병원도 다닙니다. ㅜㅠ
편한 일을 찾는것도 아니고 그래도 저는 기계를 좋아하니 알아봐도
IT 업종 위주로 밖에 가르치지 않네요.
아~ 한 몇개월이라도 더 후회하지 않게 두고 두고 알아보고 결정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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