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여유가 되면 음악감상을 실컷 하리라 예상되지만
막상 시간과 여유가 있으면 그럴 맘이~
바쁜 일상생활에 쫓기다 보면 좋아하는 음악이 그리울 때
바로 지금입니다.
지금 회사에 있지만
집에 있는 마누라 같은 오디오가 있기에 마냥 행복합니다.
얼마전
ra 1070이 장터에 나와 있어서 무조건 찜해서 업어왔습니다.
당분간 이놈하고 갈려고 합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야모 컨서트11을 맘대로 부려 먹어서 맘에 듭니다.
예전에는 좀 밋밋했거든요.
모두 행복하시고
경기가 좋아지면 크렐로 갈까나~
행복하세요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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