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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의 '면피성 거짓 해명', 불교계 분노 격화
교육과학기술부가 교육지리정보서비스에서 사찰 정보를 누락시킨 사건에 대해 "소규모 사찰은 정보가 부족해 누락됐다"는 황당한 면피성 거짓해명을 해, 불교계를 더 격노케 하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교과부는 사찰정보 누락 사실이 파문을 일으키자 8일 해명자료를 통해 "소규모 사찰은 정보 부족으로 대부분 누락됐다"며 "지도가 보완되면 신속히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학교관련 정보 서비스 제공이 목적인만큼 결코 다른 의도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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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종단 주요 소임자를 비롯해 교구본사, 선원, 율원, 강원 등의 스님과 포교신행단체장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소속 주요 종단 대표자들도 참석해 오는 23일 대규모 시국법회를 비롯해 범불교계 차원의 강력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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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가 작은사찰이라면 어느정도 규모가 되어야 큰사찰이죠?ㅋ
'아키히로'정부의 개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