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제것이 아니라는거구요...
ups 이념들 그냥 박스를 자루에 담아서 던져놓고 가버렸네요..
우편함 아래에다가....
주소는 맞고...이름은 이번지에 그런 사람이 살지가 않습니다.
일주일때 방치되어서 들고와서 일단 자루만 풀어보니....
안에 송장(?) 붙어 있는것을 보니 주소도 맞고...
전화번호가 없어서 연락할 방법이 없네요. 다시 uos에 연락하면 될까요?
박스를 보니....선물이라고 되어있고 책이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근데 되게 무겁네요;;
어떻게 처리를 해야 될까요?주말이고 해서 그냥 놔두기에는
누가 집어 갈것 같아서 일단 들고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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