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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은 말복인거 같습니다.

오늘 엄청 더웠네요.



명박정부 인사가 얼마나 거지 같은지 뉴스에서 딱잘라 정리해서 보도하네요.

지난 정부에서 코드인사라고 그렇게 씹어대던 언론과 정당은 어디로 갔을까요?



이번 정부의 인사의 특징은

문제가 많은 인사라고 지적하며 비판합니다.

헌데 결국은 명박이 입맛대로 임명이 다 됩니다.

참으로 희안합니다.



그리고 명박이가 정사장을 해임할까요?

해임하고도 남을거 같은데...

아니면 혼자 착한척 반려할까요?



더블타겟... 자칼... 이런영화 참 재밌지요? 이상하게 요즘들어 정말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