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전화를 하시더니..
"오늘 복날인데 장어 너희 집에 사놨다..와서 먹어라.."
앗싸,,,,
가게에서 맥주 2병 가지고 들어와서
마누라랑 나눠 먹어야지...하고 왔는데.....................
집안에 전원 취침중,,,,
마누라는 오늘 새벽 4시 부터 시작된 스케쥴에 견디지 못하고 뻗었네요,,,,
온자 올림픽 입장식 보면서,,
맥주와 ,,,장어,,,,,,,,,,,,,,,,
아,,,,,
마시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