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했습니다. ^^
이틀 됐네요.
젤 고르기 힘든게 장식장이더군요.
가격도 비싸고 별로 맘에 드는 것두 없구 해서..
아는 싱크대 공장에 주문제작했습니다.
20만원 ^^;;;
색이 그다지 맘에 들지는 않지만 뭐 그런대로
가격대비 봐줄만 합니다. ^^
뭐 보시다 시피 소소한 기기들 입니다.
좀 많이 썰렁하죠..
뭐 깔끔한것도 같구.. ㅎ
기왕 하는김에 플젝에 스크린하구 싶었지만
대출 다 갚으면 하라는 마눌님 말씀에 눈물을 머금고 참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쩝..
소스는 얼마 않되서 이정도면 될줄 알았는데 모자라네요.. ㅡㅡ;;
집이 넓어지니깐 볼륨을 좀 올릴 수 있어서 좋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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