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아주 좋아하고 기타 치는게 취미인 중1인 아들놈이 세뱃돈과 용돈을 모아서 자기방에 오디오를 장만해서 기념으로 한번 올려 봅니다.
티악 H-227i는 아들놈이 샀고, 저는 NHT 슈퍼제로 스피커를 선물했습니다.
227i는 편의성이 돋보이네요. 슈퍼제로도 당찬 소리가 나구요.
아들놈은 jbl 4312M를 몹시도 가지고 싶었는데, 지금의 소리를 듣고 아주 아주 좋아합니다.
그런데 스피커를 좀 띄워 놓고 싶은데 환경이 여의치 못하네요.
요즘 아들놈이 자주 듣는 Jeff Beck시디와 함께
그리고 아들놈 우상인 지미 헨드릭스를 라이브로^^
그리고 아들놈 보물1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