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방금전까지만 해두 자취방이였으나.
집으로 컴백 하였습니다.
사람끼리 같이 생활하는게 군대많큼 될줄 알았는데
역시 따로 자취해서 사는거랑 많이 틀리는군요.
그리고 느낀것도 있고 자유란것도 느꼇습니다.
좋은점은 귀찮지만 내가 좀더 손발이 많이 간것이고
단점은 귀찮은것 빼고 서로 다투고 미루고 하는것을
느꼇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좋은모습만 볼수 없는것을
몸쏘 깨우쳤습니다. 첨에는 후회도 했었습니다만.
지금생각해보면 돈보다 값진 경험을 몸쏘 느낀것 같아
한편으로 아쉽기도 하고 한편으로 이런게 삶이란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집에오니 제 AV장비가 절 맞이하는군요..
그리웠던 AV....생활..
이제 다시 돌아오는 즐거움..
한편으로 아쉽기도 하고
짧은 여정이였지만.
그리운 그곳 와싸다에 다시 자주올수있는 생활이 되었습니다.
다시 폐인으로 고고싱은 아니구요.^^ 그렇게 될지 가봐야 아는거지만
집에오니 선풍기 없이도 맘은 편안한 안식을 찾아서
그런지 지금이순간은 행복함을 느낍니다..
모두 잘계시더라구요..ㅋㅋ
그럼 글수 줄이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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