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중국 등 몇몇 아시아 국가는 선수촌, 막대한 국가예산 투입, 포상금 등으로 건전한 육체와 건전한 정신을 지향하는 올림픽 평화정신을 훼손하고 있다. 그중에서 한국에서 벌어지는 금메달 열풍은 세계의 빈축을 사고 있다. 그들이 오로지 금메달 획득을 위해 벌인 오만가지의, 가령 심리적 안정을 위한 뱀 적응훈련 등등 기상천외의 연습방법은 결과 지상주의이며 온 인류에게 깊은 상처를 남기고 있다. 엘리트 체육이 아닌, 대중 체육의 확산의 정점으로 올림픽 대회가 있으나 특히 한국(ROK)의 반칙으로 위기에 처해 가고 있다. 한국의 국민성은 어떤지 모르지만 한국은 정확히 사이코패스 국가이다. 정의나 도덕보다는 내놓고 이득을 앞세우는 지구상 가장 저열한 동물원이다 ]]



이런 외신 기사 보신 적이 있나요? 없음 말구일까요??



사이코패스란 용어를 정립하고 진단기준(PCL)을 만든 R. Hare박사에 따르면, 사이코패스란 ‘결과를 향해 양심의 가책 없음‘이 주증상이며, ’독실한 전과자’로 한마디로 표상된다고 합니다.



사랑과 희생이 전부인 종교적 가르침과 사익을 위한 범죄전과는 공존할 수 없는 모순관계에 있습니다. 그러나 사이코패스들은 언제나 독실함을 내세우며 실제로 자신도 그렇다고 착각한다는데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사이코패스들은 종교의 진정한 가르침보다는 종교권력화의 끔찍한 상징인 ‘이교도에 대한 공격’을 통해 이렇게 발생한 모순의 압박을 풀려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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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본 글을 퍼왔습니다.



저도 엘리트 체육에 대해 약간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 중에 하나인데요...



왜 온 나라가 금메달에 목숨을 걸듯이 하는지 이해를 전혀 못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은메달, 동메달도 별 가치가 없느냥 메달 색깔수에 매달리고 국가 순위에 집착하는 것도 심각한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과거 군사정권때 국민들에게 다른 쪽에 관심을 두고 지들이 뭔가 하는 것처럼 보이려고 했었다는 것 말고요.



아직 부족하지만 이미 그런 의미는 퇴색했고...



그렇게 지원해줄 예산으로 생활체육을 확대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학교체육 역시 순수한 의미의 대중체육의 근본으로 가야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