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에서 서식지를 변경해서 꾸며놨으나.. 시원찮은 반응과
도난우려해 다시 방으로 옯겨놨습니다
정면이구요... 현재 저한테 없는 기기들이 좀 있네요...
다덜 팔려 나갔어요.ㅠㅠ 에너지 저녀석들은 똥값에 팔려나갔지만.
현재 모사이트에서는 비싸게 팔리고 있습니다.
센터만해서 27만원 정도하니 ㅡ,.ㅡ 아무튼 와싸다가 엄청 싸게
풀린건 사실입니다.
요때가 아마 rb15랑 업자에게 산 6000시리즈 구매했던때입니다.
한달도 안됐습니다.ㅎㅎ 앰프가 한채널 고장이여서
센터용으로 쓰고있으며 수리가능하나 할까말까 고민중입니다.
현재 돈이 엥꼬입니다.
옆상가로 옯겼습니다. 제서식지입니다.ㅎㅎ
차광을 위해 버티컬?했고 원래 버티컬로
쏴서 봅니다만.. ㅡ,.ㅡ 더러워서.ㅠㅠ 스크린하나
질렀습니다. 60인치인데 좀작습니다.
스크린이 작으니 플젝도 가까이서 쏴야되고.ㅠㅠ
아무튼 3.0게인이라 밝고 60인치플젝티비하나 산기분입니다.
밝기도 맘에 들구요.
80-100인치가 적당할듯싶은데 가격도비싸고
저렇게 스탠드형이 좋은것 같네요 더군다나 화면이
지금까지 벽에 쏴서 봤기때문에 큰사이즈로 봤으나
60인치로 줄여서 하니 밝기도좋고 실제로 볼때 거리가
가까워서 오히려 눈이 편안합니다. 눈안에 쏙들어옵니다.
큰거는 나중에 봐서 질리면 지르면 되죠.ㅎㅎ
!!SR 포장하기전 뒷단자 샷입니다. 바나나단자 캡도 미오픈상태입니다.
상태도좋고 리시버 업글할려고 팔았는데 그돈이 지금은 부모님도와드려서
없네요.... 리시버 잠시포기중입니다.
(지금후회하고 있습니다.ㅋㅋ)
쐈을때입니다. dSLR 팔아버려서 초기 디카인 코닥을쓰고이는데
노이즈가 상당하군요.
아랫부분은 색번짐 현상이 아닌 코팅이 벗겨져서 그렇습니다.ㅎㅎ
뭐 22?만원가지고 저렇게 볼수있다면 매력적이지 않을까요?
램프보니 1300시간 정도 돌린것 같네요 아직도 쌩쌩할듯 ;;
현재 9500과 아직 세팅이 되질 않아서 사진을 그전에 찍었던걸
올려봅니다. 나중에 비교하기 위해서.말이죠.ㅎㅎ
생각해보니 바이폴라 리어 리어백 안올렸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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