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단순하지도 않고 너무 발전된 형태도 아닌(내 멋대로의 기준인가?) 것으로

나름대로 생각해보니, 저는 자전거와 비데가 아닌가 싶어요.



예전 비데 없을때 제가 어찌 살았나 싶고

자전거는 생각할수록 신기한게 그걸 발명했다는 그 유럽의 귀족이라는

그양반은 어떻게 두바퀴로 넘어지지 않고 달릴 수 있다는걸 알았을까요?

넘넘 신기해요.



비데는 넘넘 개운하고.....



세가지를 채우고 싶은데 뭐 딱히 떠오르는게 엄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