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기다려도 답변이없네요



"그런일없다" "녹취록공개하겠다"



사흘짼데 더이상 말이없다는건 인정한다는거겠죠?



개인적으로는 별로좋아하지않았지만



제생각에 지금 구심점이 될사람은 노통 밖에 없습니다.



힘드시더라도 마지막 열정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다시한번 살려줬으면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또하나 갑자기 저들 입장에서 정권을 생각해봤습니다.



수십년동안 해먹었는데 지나10년동안 쥐죽은듯이있었죠.



그런데 이렇게 잡은정권을 놓을려고할까요?



이게 의문입니다 10년동안 너무많은 변화가있었는데도 그걸다 무시하고



무리인줄알면서도 10년전 정치스타일을 강행하는데에는 이유가있을것같습니다.



제발 제가 생각하는 마지막방법이 아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