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테크노 시네마에서 봤는데 일단 불만이 좀 있습니다.







일단은 스크린에 검은 얼룩 무늬가 있어서 그것이 신경을 무지하게 거슬리는군요.



어두운 장면에서는 문제가 안되는데 밝은 장면에서는 무지하게 신경 거슬리더군요.





스크린을 교체를 하던지 아니면 청소를 하던지 해야할 문데더만요.







음향은 참 마음에 들더군요.







화면이 큰것이 영화관의 장점이라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지만 서도 해상도가 상당히 떨어진다는 것은 어쩔수가 없더군요.





마치 HD 보다가 SD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현재 극장 상영 시스템의 해상도를 현행 2000 X 1000 의 해상도를 4000 X 2000 의 해상도로 올릴려는 시도가 있죠.





4K 상영 시스템입니다.이렇게 되면 스크린 가까이서 보면 흐르멍텅한 해상도가 개선이 되죠.









또하나 불만이라면 화면이 카메라 워킹이나 카메라가 각도를 돌릴때 화면의 스크롤이 너무 거칠고 마치 TV 로 10 프레임으로 찍어서 돌리는 것처럼 드 드 드 하면서 화면이 돌아가더군요





너무 그런 현상이 심해서 영화에 몰두할수가 없더군요.인물이나 배경이 다 깨져서 짜증부터 유발 되니까요.



영화를 찍는 기술의 문제라기 보다는 24 프레임 영화의 한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집에서는 워낙에 작은 화면으로 보기 때문에 드 드 드 거리는 현상이 신경을 덜 거슬리는데 반해서 영화관의 대형 화면에서는 여지없더군요.





현재의 발전된 기술 시스템을 이용해서 보정이 될걸로 생각되는데 언제ㅤㅉㅡㄹ 될지 의문입니다.







화면의 콘트라스트비나 색감이 정말 진한것이 마음에 들더군요.







요즘에 영화 시청은 작년에 트랜스포머와 올해는 놈놈놈이 시작인데 다크 나이트 까지는 보고 싶군요.



워낙에 칭찬이 자자하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