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예방과 치료 제품이 있으면 최고의 재벌이 된다는 속설이 있듯이, 시중에 많은 제품들이 있죠. 그 가격대도 일반 샴푸 제품에 비해 매우 높고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탈모는 6개월 이전의 결과라고. 그래서 효과는 6개월 후에나 알 수 있다고요. 와싸다에서 배려를 해준 덕분에 한 달 정도 제품을 써봤는데...
탈모 예방이나 치료를 말하기에는 너무 기간이 짧습니다. 그 동안의 느낌은
- 사용에 거부감이 없습니다. 향도 좋고, 감은 후에 시원한 느낌도 들고요.
- 제 머리카락이 힘이 없는데 머리가 좀 뻣뻣해진 느낌입니다.
다른 전용 샴푸제품은 제가 안써봐서 비교하기 그렇지만, 난*모 라는 제품보다는 이 제품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댕기머리라는 제품에 비해서는 가격이 높은 것 같은데, 이 제품과는 다른 분이 비교해주시겠죠.
p.s. 원래는 사진도 찍어서 테스트 소감을 올리려고 했는데, 기간이 너무 짧고 머리깎으면 완전히 모습이 달라져서 비교가 안되기 때문에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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