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와이즈가 안 나와서 참 볼거리가 없네요...."에너미 앳 더 게이트" 인가요?
거기서 쥬드 로..하고 막사에서 **하는 장면...시커먼 군복사이에 드러나는
뽀오얀 엉디를 보는 순간.....@.@
암튼...뭐 레이첼 와이즈 대신 양자경 딸 역으로 나오는....처자가 조금 눈에
들어오는거 외엔....이모텝같은 캐릭터도 없고...중국 미이라는 왠지 영)))
돈은 왕창썼는데...이젠 CG도 별 감흥이 없고....이연걸 변신하는건 쫌 그래요...
하긴 뭐 여름에 이정도면 걍 볼만은 하죠....다크 나이트..하고 007에 기대를
걸어봅니다....작년엔 그래도 본 얼티메이텀 하나는 건졌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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