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감 투표를 보면서 쥐새끼의 만행을 최소한 인식했다면 앞도적으로 표차가
났어야 하는데 결과를 보면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누가 되던 쥐새끼편에 서서
동물원을 구성하고 있는 멤버가 박빙을 겨루고 있는 것을 볼때 이 나라의 국민들은
시달리고 뜯기고 내 팽겨쳐져도 할말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제는 묵묵히 견디고
지내는 수 밖에 없겠죠. 뺏어가고 불량식품 마구 먹여도 마루타처럼 견디렵니다.
쥐새끼 탓도 안하겠습니다. 자업자득 내가 부족해서 그러려니 내가 태어난 이땅이
지옥이고 운명이려니 살아야겠지요. 의식 있는 사람들이 아무리 몸부림치면 뭐하
겠습니까. 대다수의 속없는 사람들이 또 찍어주고 뽑아주는데
쥐새끼 만행.............자업자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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