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에 눈뜨자 마자 정신없이 ㅤㅆㅣㅆ고 바로 나와

출근하면 겨우 지각을 면하는데요..



좀 일찍일어날려다가 결국 못 일어나고 바로 출근했습니다.

(게다가 투표소는 걸어서 20분 넘는 곳이라..바로 GG)



퇴근은 대한민국의 많은 회사가 그렇듯...

야근 생활화 회사라...



8시까지 집에 가는 것은 언감생심입니다.

(저 투표하러 갈려고 퇴근합니다. 라고 말했다간....모가지 뎅겅 확률 80%)





도대체 왜 투표를 평일날 하는 거죠?



선진국들...다른 나라를 봐도 대부분 토/일 이렇게 하던데..



평일엔 투표율이 나올 수가 없잖아요.

좀 이해가 안가고 좀 열받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