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식지가 인천인지라 투표를 할수가 없습니다 ㅡ.-
그래서 오늘 장모님에게 몸이 힘드시더라도 6번을 찍으시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장모님께서 병원가는 길에 저번에 사위가 말한 복만이 찍으러 가신답니다.
'복'자 들어간 6번 찍으시라고 3주전에 이야기 했는데 어머니께서 이름을
복만이로 알고 계시는군요. ㅎㅎㅎㅎ
지금 병원 가시느길에 사위가 말한 6번 찍으시러 가신답니다.
참고로 저번에 대선때 어머니 이명박 찍으셨습니다 ㅡ.-
하지만 이젠 완전 딴나라 안티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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