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키 이야기가 나와서...)
얼마전에 득남한
친구와 이야기를 하다가..
그 친구가 자기 키가 작아서
애기가 나중에 자기 닮아서 작을까봐 걱정된다고 말하더군요.
그 친구 키는 165cm정도로 와이프랑 키가 같습니다.
저는..
최홍만을 봐라. 두 부모님 모두 키가 작으시다..라고 말해줬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최홍만은 약간 병적인 경우로 잘못된 예군요..;
부모님들은 키가 아담하신데
본인만 키가 크신 분 계신가요?
대게는 부모님들이 커야 자식들이 크던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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