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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야구계를 강타했던 용병트레이드사건의 내용이 어느정도 밝혀졌습니다.
결국 서로 다른 쪽을 바라보다가 엇갈려 버린 헤프닝이 되버렸지만, 두 구단 프런트의 알아주는 '책임안지기'성 몸챙기기는 대단한듯합니다.
어차피 엘지가 이미 망가진 몸, 올해야 회생불능이고 4강싸움에서 점점 밀려나는 롯데가 마지막 불을 지펴서 가을에 야구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2000년대 대표적 꼴찌구단 엘롯기의 화이팅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