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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소총과는 다른 공중 폭발 소총이 세계 최초로 실전 배치 들어 갑니다.



이 총기의 가장큰 특징은 사수의 감에 의존하던 기존의 유탄 발사기와는 다르게



레이저로 거리를 측정하고 컴퓨터가 조준점까지 지정해 준다는 것이 다르죠.





또한 전자식 신관 설정으로 인해서 적의 머리 위에서 폭발 적을 살상함으로써 이 총기 하나가 적 68 명을 상대가 가능할 정도의 엄청난 무기 입니다.





미국의 OICW 의 개념을 차용해서 개발한 총기인데 실제적으로 미국은 처음에 6000 천 달러 예상했다가 2 만 달러의 가격에서 현재는 6 만 달러까지 상승하는 바람에 취소 시킨 계획을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성공 시켜서 실전 배치 들어가는 엄청난 무기를 배치시킵니다.





이 무기를 저는 소총계의 F-22 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야전 시가전 야간 투기경과 적외선 투시경까지 겸하는 이 무기를 만난 적의 황당함이 눈에 선하게 들어 옵니다.





단지 단점이라면 1600 만원 이라는 가격과 전시에 어떻게 배터리를 충전할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미국도 이라크 전에서 부족한 것이 소총탄과 배터리 문제였죠.





배터리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충전할수 있는가에 대한 방안만 마련 되다면 사소한 단점 정도는 무시할만 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