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질렀습니다. ㅎㅎㅎ
어제 휴가때 볼 책을 집에 있는 것 중 안 본 책중에서 골랐는데, 전부 다 읽을 엄두가 안 나더군요.
대표적인 책이 2차세계대전사. 책 페이지가 무려 900 여페이지. ㅡㅡ;
(이 책은 왜 샀는지 기억도 안 남......)
그래서 없는 돈에 새 책 구매를 ...... 무이자 신공으로다가.. ㅠ.ㅠ;
1. 아툴 가완디 -
닥터, 좋은 의사를 말하다.
구매 이유 : 저자의 이전 책인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이란 걸 재미있게 봐서 다시 구매.
2. 마야베 미유키 -
낙원 1,2
구매 이유 : 시간 때우기용인 추리 소설.
3. 카트린 파지크,알렉스 숄츠 -
무지의 사전 : 브리태니커와 구글에도 안 나오는 인류지식의 최신보고서
구매 이유 : 재미있을 것 같아서.
4. 김형수 -
문익환 평전
구매 이유 : 후배의 추천
5. 기타
장하준 -
나쁜 사마리아인들
우석훈.박권일 -
88만원 세대
다 읽어 보고 재미있는 건 다시 추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