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늦은시간에, 어렵게 구한 지나 로드윅의 CD음반(Getting to know you)을 듣다가
오디오의 불빛조명이 지나의 달콤한 목소리(개인적으로 6번트랙: Tears in heaven 이 가장 좋네요..)와 어울러져 분위기를 자극하기에 카메라를 잡아보았습니다.
온라인으로 검색하여 겨우 구입하니 마지막 한개였나 봅니다... 구매후 윗사진처럼..
조명이 예쁜 풍류와 매킨튜너입니다..
음질은 기본,,, 예쁜 뽀대가 받쳐주어야 만족도가 오래갑니다...
전체 샷입니다.
AV 외에는 불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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