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크도와 칸코쿠노 료도" 재일교포 3세 가수 마사키가 "독도는 한국땅"이라는 메시지를 일본어로 강력하게 전했다.
마사키는 "한국땅이라고 아무리 한국말로 외쳐도 일본인들은 알아듣지 못한다"면서 "일본인들에게는 독도가 한국땅임을 일본어로 알리고 경고해야한다"고 밝혔다.
현재 꽃미남 트로트그룹 '미스터밥'의 멤버로 활약하고 있는 마사키는 일어판 '독도는 한국땅'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영상까지 제작했다고 한다.
그래도 이런분이 있어서 한국이 꿋꿋하게 살아온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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