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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김주현 독립기념관장. 제성호 인권대사. 최상철 균형 발전위원장
김주현 : 2004년 행자부 차관당시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 특별법’ 심사 소위원회에 정부 대표로 나와 “법안 반대” 의견 표명
제성호 : 다들 아시는 듯 해서 패쑤...
(제성호가 인권을 알면 내가 라틴어를 안다..우씨....)
최상철 : 노무현 정부 시절 수도이전반대국민연합 공동대표로 활동해 신행정수도에 대한 위헌 결정을 이끌어 냄.
인사 참 잘 합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