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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럽고도 개인적인 이야기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8-07-24 17: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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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47

제목

드럽고도 개인적인 이야기

글쓴이

최경찬 [가입일자 : 2002-07-03]
내용
지난주 토요일날 식구들하고 마장동 고기집 골목을 가설랑

안창살에다 토시살로 배부르게 먹고 왔어요.

저는 거기다가 서비스로 주는 간과 천엽을 한번 리필해가면서

혼자서 다 먹었죠.



그런데 그날 이후로 계속 水便, 이른바 물똥, 말하자면 설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ㅡ,.-^



물론 날마다 이어지는 술자리의 영향도 없잖아 있겠지만서두.....



심지어 지난 월요일에는 하루에 화장실을 네번이나 가는

색다를 경험을 하기도 하고 그야말로 노즐(?)이 헐거같은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비도 오는데 그냥 뭐 그렇다구요.



곧 저녁식사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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