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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나보구
'식상한다',
'멘트를 바꿔라'
'몇년째 욹어 먹느냐?'
'지겹지도 않냐?'
'더이상 나올 멘트가 없으면 걍 조용히 탈퇴하는게 어떠냐?'
이런식으로 날 몰아낼려고 음모를 꾸미지만
어림 반푼어치도 없슴돠.....ㅡ,.ㅜ^
그래도 나니깐 그런 멘트를 써주지 아무에게나
그런 고귀한 멘트를 써주는 줄 알고 있다면
어여 그런 씨잘데기 없는 생각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이 드런 잉간들아...ㅡ,.ㅜ^
왜 가만히 있는 날 쥐구 흔드능겨?....ㅡ,.ㅜ^
가뜩이나 안돌아가는 머리 돌리느라 살구색(?) 면적이 자꾸
오클라호마 정도로 넓어지구 있어 미치겠구먼....ㅡ,.ㅜ^
(그렇다구 나한테 암뿌나 수삑까를 주는것두 아니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