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많은 회원님들에게 나름의 애칭(?)을 붙이시고, 그리고 특정한 사건(?)들을 기억하셨다가 "집에가서 불량픽셀이나 고치셔?!?...." 혹은 "트위터나 택배보내셔."등등의 말씀들을 자주하시는데요.
제 생각에는요............................
이제 너무 울거먹으셨거든요.
여러 회원님들이 식상함을 느끼잖습니까~!!!
저도 "땀띠서방"이런거 많이 식상합니다.
이제 레퍼토리 바꾸실때가 된 것 같습니다.
뭔가 신선한 레퍼토리로 다시뵙길 바라오니 새로운 창작의 고통을 감내하시어 새로운 모습으로 회원님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주시는것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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