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비는 억수같이 쏱아지고, 손님은 나갈생각도 않하고...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8-07-24 04:38:12
추천수 2
조회수   1,214

제목

비는 억수같이 쏱아지고, 손님은 나갈생각도 않하고...

글쓴이

김수하 [가입일자 : ]
내용
그래서 지금은 모든걸 포기(?)하고, 전번에 영걸님(산골방송국)이 틀어주지 않았던 Eva Cassidy의 Song Bird를 걸어놓고 빗소리 들으며 생맥주를 한잔 하고 있습니다.

저가 이시간이면 밀려오는 졸음에 피곤이 몰려오지만,

이렇게 저만의 시간을 가질수 있어 나름대로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Eva의 간들어지는 목소리는 천둥소리와 빗소리에 묻혀버리고......

오늘도 이렇게 생맥주 한잔에 하루를 마감합니다.





회원님들 비가 많이오니 출근길 조심하세요.....^^*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