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AISOUND의 메인 DAC 입니다.

얼마전 문차일드 V.2를 들인 이후.. 이놈을 비청하게 되는 바람에 그만 들이게

되었습니다.

아직 에이징이 좀 덜 되었지만, 문차일드에 비해 무게감 있고, 훨씬 넓어지고, 해상도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현재 PC-FI겸 HI-FI?!(MID...) 시스템입니다.

PC에서는 사운드카드에 동축이 없어서, 광출력을 동축으로 변경하여, DAC에 물려 사용하고 있습니다.

TV나 영화는 PC로 보고, 음악은 CDP+DAC로 듣고 있습니다. 전부 만족스럽습니다.

요즘 USB AUDIO를 많이 찾는데.. USB보다 사운드카드 동축출력을 통해 DAC를 물려서 듣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훨씬 좋은것 같습니다.

아..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모니터 큰걸로 바꿔야 겠네요..^^

그럼 즐거운 음감생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