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집은 다른집에 비해서 가구가 좀 꽉찬 느낌입니다.


조명과 가구 색상으로 인해 좀 따뜻한 느낌입니다.





LCD모니터 보니 집에 오디오 컨트롤 창인걸로 보입니다.


집이 점점 디지털화 되어가는 느낌이군요.





조명도 많고 초코렛도 많네요.


영화보다가 잠들기 좋을듯 싶습니다.ㅎㅎㅎ





센터를 보니 심상치 않군요...흐흐





리어도 센터와 같은 장비로 사료가 됩니다.흐흐흐





각종 프로세서 앰프 셋탑 ㅡ,.ㅡ 그리 예뻐보이진 않으나


렉시콘 비싸보여요.~





우퍼는 와싸다에 판매하는 브랜드와 같은데 같은 모델인지


모르겠네용.ㅎㅎ





이집은 조명을 좋아하나 봅니다. 조명이 이렇게 많을줄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