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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가 ftth 를 시작하면서 장비의 납품을 최저가 입찰제로 시행을 했는데 문제는 국내 업체가 광모듈을 개발했는데.
최저가 입찰제로 인해서 납품 기회를 박탈당하고 나서 국내 모든 광모듈 업체는 사업을 접었는데.
현재 중국이 2000 만 회선의 ftth 를 구축하면서 광모듈 품귀 현상이 발생 kt 의 ftth 구축 사업 자체의 차질이 불가피 해 졌다는 사정이 발생했군요.
지꾀에 지가 넘어간 상황이 kt 의 상황이군요.
통신 업체의 맡형으로서 최소한의 역활을 했다면 현재와 같은 상황에 직면하지는 않았겠죠.
한국이 인터넷 강국 첨단 어쩌구 해도 시장이 협소하다는 것 하나 만으로도 상당한 핸디캡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눈앞의 이익 때문에 더 많은 손실을 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어설푼 세계화 논리가 결국 공멸로 이끌어 가는 초석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