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인터넷 뉴스 보니 환경을 살리기 위한 시간은 불과
8인가 10년 남았다는 뉴스를 어제 봤습니다.
비관적으로 보고 있더군요. ㅠ_ㅠ
8년 후면, 울 아가들 12살 10살인데 말이죠.
하긴 4.5년후가 어찌될지 모르는 판국에 8년후를 걱정하는것도 우습습니다. ㅠ_ㅠ
후손들에게 부끄러운 선조가 되고 싶진 않은데 말이죠.
진정 말세인지, 아니면 그네들만의 떠드는 소리인지....
비장의 카드가 뭘까를 생각해 봤습니다만, 마땅히 답은 나오지 않더군요.
그러나,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더군요.
서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라....
성경의 문맥상 맞지 않을지 모르겠으나, 문자그대로 적용하자면,
서로 돕고 서로 위해서주고 서로를 보듬어 주고 서로를 내 피붙이처럼
사랑해 준다면, 당장 내일 닥칠문제라도 이겨낼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현정부의 문제는 느그네들끼리 협력하고 느그네들끼리 선을 그어서 그런거라 또 생각해봅니다. ㅠ_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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