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듣던 맥킨 인티를 시집 보내고 분리형으로 맥킨 파워 MC500 과 프리C40으로
업글 했습니다.프리는 C46으로 가려했지만 새거는 환율이올라 사기가 실었을뿐이고
장터에 매물이 안나오네요 CDP는 마크390SL 로 새로 맞아들였습니다.소리가 내마음을
즐겁게 하네요 에소테릭을 생각했는데 청음해보니 갖고있는 데논AIXV 와 별로 차이가
없어서 마크로 선택 했습니다. 지금은 아주 만족인데 언제 이맘이 또 변할지 귀가
워낙 팔랑귀라 걱정됩니다.튜너는 마란츠 ST6003인데 먼저 야마하 보다 별차이가
없습니다.매칭 실패지만 수신 감도는 좋습니다. 그냥 듣지요.튜너는 마눌이 좋아 하니까 위로를 삼습니다. B&W802 들이고 인티로 구동하기는 힘겨웠는데 파워가 아주 힘이넘치고 온 집안을 음악으로 꽉 차게 합니다. 음악으로 하루의 피곤함과 스트레스를 날리고 새로운 힘을 얻으니 자금의 압박은 잊어 버리는군요 회원님들
즐음 하시고 건강 하세요.
AV 리시버 데논 A1SR
DVDP 데논 A1X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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