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장터에서 몇일전 구입했고 오늘에야 업어왔습니다.
머나만 일산이란 나라에서요...
따끈한 커피(정말 맛있었음)와 쥑으는 시스템 보고 감동받고 아직도
그 열기가 식혀지지 않네요.
속은 나중에 까보고...
일단, 현재 듣고 있는 EL34싱글보다는 훨씬 단단한 저음을 주는군요.
관은 새것으로 교환한지 얼마되지도 않은것을 이렇게 저렴하게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관값도 안되는 값으로 이렇게 좋은 시스템을...흑흑...
당분간 즐거운 나날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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