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선거관련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걸린 문제라 염치불구하고 올렸습니다.

혹, 불편하시면 지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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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6번 주경복 후보 선거대책본부에서는 조중동에 광고를 싣지 않는다고 합니다.



신문시장에서 70% 이상을 차지하는 조중동에 광고를 하지 않기로 결정한 주경복 선본의 결정에 박수를 보냅시다.





아고리안 여러분!



주경복을 알리는 선거운동에 나섭시다.



www.joupia.net



주경복 홈페이지에 가면 동영상과 웹메일, 정책 등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이메일 주소록에 많은 분들의 주소가 있을 것입니다. 이 주소록을 활용해서 선거운동을 도웁시다.



다음과 같은 문구를 앞에 넣어주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입니다. 저는 서울시교육감선거에 나온 주경복 후보를 지지합니다. 주경복 후보는 조선 동아 중앙일보에 광고를 게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지하는 주경복 후보를 위해서 제 메일 주소록에 있는 모든 분들에게 메일을 보냅니다. 주경복 후보를 지지하신다면 제가 보낸 메일을 다른 분들에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주경복 후보 메일을 받지 않으시려면 제 메일로 알려주세요. 7월 30일 꼭 투표에 참가해서 이명박정부의 교육정책을 막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자신의 핸드폰으로 주경복 후보를 지지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