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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통화요금이 10 초당 11.7 원이 아닌 반올림해서 12 원 받은것과
통화시간이 아닌 벨이 울리는 시간부터 통화료를 부과한것에 대해서 인정을 했습니다.
즉 벨이 30 초간 울리고 10 초간 통화를 하면 40 초의 요금이 부과 됐다는 거죠.
공식적으로 시인했다고 하니 그동안 부당하게 청구된 요금에 대해서 반환을 추진해야 한다고 봅니다.
정도 경영 어쩌구 하는 lg 도 돈 앞에서는 어쩔수가 없군요.
공식 사과하고 부당 이득금 돌려 준다는 얘기는 절대로 안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