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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절대 현정권과 현제의 상황에 대해서 너그러운 사람은 아닙니다.더우기 그 사람의 죽움에 대해서도 너그럽게 생각안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말을 골라 쓸 수 있는 분별력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어떤 정치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는지는 검색해보시면 잘알 수있을 것입니다. 바로 이런한 점들이 소위이야기하는 수구 꼴통이라는 사람들에게 빌미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죽었다와 천벌을 받아 죽었다는 말의 뉴앙스는 다른것이지요.. 그사람들에게 천벌 받아 죽었다고 욕을 하면 겁을 먹나요? 오히려 촛불집회하는 놈들이 인간성도 상실한 놈들이라 개거품을 물고 덤빌것이 뻔한 이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히려 흥분하기 보다는 차분하게 오래 버티면서 이 난국을 헤쳐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